‘물어보살’ 고민녀 “배달음식 시켜먹다 빚 1000만원까지”
강주일 기자 2022. 11. 7. 17:30
배달 음식 때문에 빚까지 지게 된 의뢰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7일 밤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90회에는 31세 여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자신의 씀씀이가 너무 헤퍼 고민이라고 고백한다. 그는 배달 음식비로 한 달에 60~70만원, 의류비는 40~50만원씩 쓰고 있었다. 의뢰인의 배달 어플을 확인해보니 배달 횟수는 2달 간 무려 57회에 달했다.
다행히 의뢰인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다른 고정 지출은 적은 편이었다. 이에 서장훈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집밥을 먹지 않는지 묻는데, 의뢰인은 가족들과 식성이 달라 따로 먹는다고 이유를 설명한다.
문제는 이런 소비 습관으로 현재 빚이 1000만 원이 되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한 번 연체된 적이 있고 주변 지인들이 당시 상황을 해결해줬다고 해 심각성을 더한다.
서장훈은 의뢰인이 배달 음식을 끊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던 이야기를 들은 후 돈을 가장 아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배달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공감을 살 이번 회차는 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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