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카리스마 넘사벽"...김래원, 압도적 분위기
오민아 2022. 11. 7. 17:15
[Dispatch=오민아 인턴기자] 영화 '데시벨' 언론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김래원은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피지컬에 빠져"
압도적 분위기
"저장을 부른다"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