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차은우 '눈이 번쩍 뜨이는 비주얼'
2022. 11. 7. 17:12
영화 '데시벨' 언론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배우 차은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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