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소장각이야"...차은우, 만찢남 비주얼
오민아 2022. 11. 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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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시벨' 언론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차은우는 블랙 슈트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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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민아 인턴기자] 영화 '데시벨' 언론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차은우는 블랙 슈트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서 있기만 해도
시선집중
"만화 찢고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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