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주간 2022 - 둘, 사이' 개막 토크 하는 정지아 작가-오은 시인

박진희 2022. 11. 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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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왼쪽) 작가와 오은 시인이 7일 서울 종로구 파랑새극장에서 열린 한국예술위원회 주최 '문학주간 2022 - 둘, 사이' 개막 토크에 참석하여 작품 속 인간 관계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이번 '문학주간 2022 - 둘, 사이' 행사는 한국문학 작가, 평론가, 예술가, 향유자, 매개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문학의 장이며, 오는 11일까지 서울 마로니에공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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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왼쪽) 작가와 오은 시인이 7일 서울 종로구 파랑새극장에서 열린 한국예술위원회 주최 '문학주간 2022 - 둘, 사이' 개막 토크에 참석하여 작품 속 인간 관계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이번 '문학주간 2022 - 둘, 사이' 행사는 한국문학 작가, 평론가, 예술가, 향유자, 매개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문학의 장이며, 오는 11일까지 서울 마로니에공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2022.11.07.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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