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심폐소생술 처치법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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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2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체험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처치법을 보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폐소생술 보급은 심폐소생술 지식을 널리 알리고 언제 어디서 갑자기 일어날지 모르는 심정지 같은 위급상황에서 올바른 대처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실감 있는 상황 체험에 초점을 두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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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2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체험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처치법을 보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폐소생술 보급은 심폐소생술 지식을 널리 알리고 언제 어디서 갑자기 일어날지 모르는 심정지 같은 위급상황에서 올바른 대처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실감 있는 상황 체험에 초점을 두어 진행되었다.
김종길 회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제대로 된 대처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누구나 위급상황 시 적절한 대처를 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혔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법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참가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RCY본부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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