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르네상스’ 실현 전략 위한 전문가 토론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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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이양수 국회의원실과 함께 '산림 르네상스' 추진을 위한 전략과 입법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산림·임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회토론회를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양수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산림정책을 '산림 르네상스' 전략으로 그려낼 우리 산림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입법과제 추진 등 남은 과제에 대해서는 국회와 산림청이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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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이양수 국회의원실과 함께 ‘산림 르네상스’ 추진을 위한 전략과 입법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산림·임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회토론회를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양수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산림정책을 ‘산림 르네상스’ 전략으로 그려낼 우리 산림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입법과제 추진 등 남은 과제에 대해서는 국회와 산림청이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 르네상스’ 추진전략으로 산림을 통한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탄소중립 시대에 탄소흡수원 확보,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증대 등 다각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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