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생활 습관 고치고 회춘하는 운동

2022. 11. 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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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오후 8시 10분)

몸이 보내는 노화의 신호와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비법을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는 외견상 비슷한 나이대로 보이지만 실제론 8세 차이가 나는 사례자 김현영 씨(52)와 유수진 씨(44)가 나온다. 검사 결과 젊게 보이는 김씨는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다. 반면 유씨는 염증 수치가 높았다. 두 사람은 평소 생활 습관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김씨는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즐겼고, 유씨는 비활동적이면서도 야식을 자주 먹었다. 전문가들은 나쁜 생활 습관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과 회춘 운동법을 소개한다. 만약 갑자기 얼굴에 노화 현상이 나타난다면 질병의 신호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질병의 신호를 확인하기 위해 몸의 어느 부분을 살펴봐야 할지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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