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듀란, R&R 명예의 전당 입회 무대서 “앤디 테일러, 전립선암 4기”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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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뉴웨이브 팝 밴드 듀란듀란이 대중음악 최고 영예인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에 입회한 가운데, 원년 멤버 5명 중 유일하게 함께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앤디 테일러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전국지 USA투데이에 따르면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22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회 기념 공연에서 듀란듀란 원년 멤버 중 기타를 맡았던 앤디 테일러(61)만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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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미국 전국지 USA투데이에 따르면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22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회 기념 공연에서 듀란듀란 원년 멤버 중 기타를 맡았던 앤디 테일러(61)만 보이지 않았다.
한편 듀란듀란과 함께 백인 래퍼 에미넘, 컨트리 뮤직의 여왕 돌리 파튼, 그래미 최우수 여성 록 보컬상을 4회 연속 받은 팻 베네타, 그의 음악적 동반자이자 남편인 기타리스트 닐 지럴, 1980년대 팝스타 라이어널 리치, 영국 신스팝을 이끈 혼성 듀오 유리스믹스, 1970년대 인기 싱어송라이터 칼리 사이먼이 이번에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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