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헨리, 5년 7개월 만에 PGA 정상
심재훈 2022. 11. 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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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러셀 헨리(미국)가 6일(현지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멜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WWT) 챔피언십(총상금 115억4천만원)에서 우승을 하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헨리는 합계 261타(23언더파)로 브라이언 하먼(265타)을 4타차로 따돌리고 5년 7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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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야 델 카르멘[멕시코] EPA=연합뉴스) 러셀 헨리(미국)가 6일(현지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멜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WWT) 챔피언십(총상금 115억4천만원)에서 우승을 하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헨리는 합계 261타(23언더파)로 브라이언 하먼(265타)을 4타차로 따돌리고 5년 7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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