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허연경, 수영 대표선발전서 자유형 단거리 3관왕

배진남 2022. 11. 7. 16: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고교 2학년생 허연경(17·방산고)이 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3년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여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5초6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허연경은 이번 대회 100m와 200m에 이어 50m까지 자유형 단거리 종목에서 모두 우승하며 '스프린터'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사진은 허연경. 2022.11.7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