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 “정우성·이정재→현빈도 봤지만…차은우 보고 놀랐다”(데시벨)
이남경 2022. 11. 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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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조달환이 차은우의 미모를 칭찬했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조달환은 "차은우는 어릴 때 장동건, 현빈, 정우성, 이정재 선배님도 뵀지만 '오랜만에 이런 인물이' 하면서 놀랐다"라고 밝혔다.
조달환은 "감독님의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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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조달환이 차은우의 미모를 칭찬했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조달환은 “차은우는 어릴 때 장동건, 현빈, 정우성, 이정재 선배님도 뵀지만 ‘오랜만에 이런 인물이’ 하면서 놀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왜 투샷일까’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달환은 “감독님의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짚었다.
그는 “극과 극을 경험하며 불편하기도 하고 참 그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강로동(서울)=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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