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엠아이, ‘타이니 타이니’·‘헨젤과 그레텔 2.0’ 2022 G-STAR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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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게임 전문 기업 에이디엠아이(대표 김문식)는 '2022 도쿄게임쇼'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2 G-STAR'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BTB)으로 참가해 VR 대전 게임 '타이니 타이니(TINY TINY)'를 국내외 게임 시장에 선보인다.
에이디엠아이 김문식 대표는 "3년 만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쇼인 만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BTB)으로 참가하는 대전의 기업들 모두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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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게임 전문 기업 에이디엠아이(대표 김문식)는 ‘2022 도쿄게임쇼’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2 G-STAR’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BTB)으로 참가해 VR 대전 게임 ‘타이니 타이니(TINY TINY)’를 국내외 게임 시장에 선보인다.
VR 캐주얼 대전 게임 타이니 타이니는 국왕(타이탄)이 사라져 혼란이 시작된 타이니 왕국에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다투는 4개 세력을 주인공으로 전설의 미니몬을 조합해 전투에서 승리하는 수집형 스포츠 액션 게임이다.
‘OCULUS QUEST 2’를 기반으로 한 멀티플레이 게임 방식으로 던지기, 피하기 등의 단순한 움직임이 있는 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몬스터)를 수집하고, 몬스터의 능력을 활용해 가족·친구·연인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게임을 추구한다.
이번 게임쇼에는 신규 게임 타이니 타이니뿐 아니라, 2019년 출시됐던 2인 멀티플레이 VR 방탈출 게임 ‘헨젤과 그레텔(Hansel&Gretel)’도 2.0버전으로 출전한다.
에이디엠아이 김문식 대표는 “3년 만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쇼인 만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BTB)으로 참가하는 대전의 기업들 모두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 G-STAR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BEXCO와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에이디엠아이 콘텐츠는 BEXCO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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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이디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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