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김성규 측 "SNS 사칭 계정 활동, 피해 없도록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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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36)과 김성규(36) 측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변요한과 김성규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변요한·김성규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개인적인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는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고 밝혔다.
변요한과 김성규 역시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속사의 공지문을 공유, 팬들에게 사칭 계정을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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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36)과 김성규(36) 측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변요한과 김성규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변요한·김성규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개인적인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는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와 소속사가 함께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외 다른 계정들은 모두 사칭"이라며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변요한과 김성규 역시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속사의 공지문을 공유, 팬들에게 사칭 계정을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변요한과 김성규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한산 : 용의 출현'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변요한은 영화 '그녀가 죽었다', 김성규는 '노량 : 죽음의 바다'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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