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신작 ‘루아’, 사전예약 20일만에 1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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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오는 11월 1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실시간 하이브리드 SLG(전략시뮬레이션게임) '루아(Le Roi)'가 사전예약 신청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엠게임 사업전략실 이승호 팀장은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신 100만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내 유저분들이 충분히 만족할 만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틈새 장르의 저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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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오는 11월 1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실시간 하이브리드 SLG(전략시뮬레이션게임) ‘루아(Le Roi)’가 사전예약 신청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달 19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지 약 20일만에 달성한 수치다.
‘루아’는 자신의 영지를 발전시켜 군단을 만들고 전략을 세워 클랜전, 서버전 등을 통해 최강의 군주로 성장해 나가는 SLG 장르에, 3매치 퍼즐 전투 시스템을 접목시킨 하이브리드형 모바일 게임이다.
엠게임은 “SLG 장르의 특성상 자원의 채취·생산, 병력 배치, 훈련병 키우기, 몬스터 전투 등을 하며 영토 확장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3매치 퍼즐 전투에서는 퍼즐의 조합, 상성, 속성 등을 활용해 수천가지의 다양한 전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엠게임 사업전략실 이승호 팀장은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신 100만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내 유저분들이 충분히 만족할 만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틈새 장르의 저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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