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반응 난리난 연예인급 미모‥셀프 사진이 화보네

이해정 2022. 11. 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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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생일을 맞아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옥순은 11월 7일 개인 SNS에 "보정본 받기 전 참기 힘들어 미리 올리는 맛보기 늦었지만 제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순은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셀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셀프 사진이 이렇게 예쁘다니", "연예인인 줄 알았다", "'나는솔로' 역대급 옥순"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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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생일을 맞아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옥순은 11월 7일 개인 SNS에 "보정본 받기 전 참기 힘들어 미리 올리는 맛보기 늦었지만 제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순은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셀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목 선을 드러낸 우아한 자태에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가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셀프 사진이 이렇게 예쁘다니", "연예인인 줄 알았다", "'나는솔로' 역대급 옥순"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옥순은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옥순은 생산직 근로자이며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사진=옥순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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