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김성근, 이승엽 후임 '최강야구' 사령탑 확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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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김성근 전 감독이 '최강야구' 새 사령탑으로 합류한다.
JTBC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김성근 전 감독이 JTBC '최강야구' 최강몬스터즈의 감독을 맡기로 결정했다"라며 "녹화는 7일 예정돼 있으며 방송 날짜는 미정"이라고 짧게 답했다.
최강몬스터즈가 최근 두산 베어스 새 감독으로 취임한 이승엽 감독의 뒤를 이어 '야신' 김성근 전 감독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 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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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김성근 전 감독이 '최강야구' 새 사령탑으로 합류한다.
JTBC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김성근 전 감독이 JTBC '최강야구' 최강몬스터즈의 감독을 맡기로 결정했다"라며 "녹화는 7일 예정돼 있으며 방송 날짜는 미정"이라고 짧게 답했다.
김성근 전 감독은 KBO리그는 물론 일본 야구도 섭렵한 정통 야구인으로 통한다. OB 베어스 투수코치 이후 감독도 역임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태평양 돌핀스, 삼성 라이온즈, 쌍방울 레이더스,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등에서 감독을 맡아왔다. 특히 김성근 전 감독은 2002년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이어 SK 와이번스의 왕조 시절을 이끌어낸 명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성근 전 감독은 최근까지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감독 고문을 역임했으며 현역 지도자 생활을 은퇴하기로 결정하며 다시금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강몬스터즈가 최근 두산 베어스 새 감독으로 취임한 이승엽 감독의 뒤를 이어 '야신' 김성근 전 감독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 지도 주목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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