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일 오후 2시 현재 1633명 추가 확진…지난주보다 소폭 증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7일 오후 2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33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152만5742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주 월요일(10월31일) 같은 시간 기준으로 발생한 1471명의 확진자보다 162명 증가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지난 10월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3031→2416→2216→2090→1974→1648→569명 순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시는 7일 오후 2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33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152만5742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주 월요일(10월31일) 같은 시간 기준으로 발생한 1471명의 확진자보다 162명 증가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지난 10월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3031→2416→2216→2090→1974→1648→569명 순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 환자는 1명(80대) 추가됐다.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17명으로 집계됐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44.3%,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0%로 나타났다.
blackstamp@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모텔 잡으란 최민환, 업소 익숙…성매매 강력 의심" 성범죄 변호사도 충격
- 브로치만 1억5000만원…지드래곤, 억 소리나는 '유퀴즈 패션'
- 23기 정숙, 조건만남 빙자한 절도범? '나솔' 측 "확인 중"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 '나솔' 23기 서울대 영식 "항상 26살 여친만 만나…꿈 있는 나이가 좋아"
- 길가는 여성 '바짝' 쫓은 남성…"저 사람 이상하죠?" 따라가 지켜준 시민[영상]
- "카페한다는 말에 '물장사'라 비하한 남친 부모…바로 헤어졌다"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