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마네킹이라고 해도 믿겠어...극세사 몸매
노민택 2022. 11. 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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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마네킹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7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볼때는 깔끔한 원피스라고만 생각될 수도 있는데 입어보니 훨씬 훨씬 이쁘더라고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이서는 블랙 컬러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한편 전진, 류이서 부부는 지난 2020년 9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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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마네킹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7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볼때는 깔끔한 원피스라고만 생각될 수도 있는데 입어보니 훨씬 훨씬 이쁘더라고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이서는 블랙 컬러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군살 없이 늘씬하고 길쭉한 팔다리가 마네킹 자태를 뽐냈다.
또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류이서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진, 류이서 부부는 지난 2020년 9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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