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닮고 싶은 공단인 인플루언서' 총 6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핵심가치인 '전문, 책임, 소통, 혁신'을 적극 실천하고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는 TP인플루언서를 총 6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사학연금의 핵심가치는 임직원이 실천해 나가야 할 바람직한 행동가치의 기준이자 신념이다.
주명현 이사장은 "바람직한 행동가치를 적극 실천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의 참여로 선정했다"며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닮고 싶은 롤모델 제시로 직원 상호간 존중 및 공감대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핵심가치인 ‘전문, 책임, 소통, 혁신’을 적극 실천하고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는 TP인플루언서를 총 6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TP는 사학연금의 약칭이다.
사학연금의 핵심가치는 임직원이 실천해 나가야 할 바람직한 행동가치의 기준이자 신념이다.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를 통해 최상의 성과를 창출하는 연기금 전문가로 거듭나고 △사명감을 갖고 국민·근로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판단 및 행동하며 △열린 네트워크를 갖추고 국민과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며 △환경변화에 대한 도전과 성취로 지속가능한 경영에 앞장서는 것이다.
주명현 이사장은 “바람직한 행동가치를 적극 실천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의 참여로 선정했다”며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닮고 싶은 롤모델 제시로 직원 상호간 존중 및 공감대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김성수 (sungso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세월호 참사 치료비 아직…또 전국민 의료비 손댄 정부
- [단독]尹대통령 부부, 오늘 한남동 관저 입주
- ‘이태원 참사 은마에서 또 터진다’… 논란의 현수막, 누가 걸었나
- 현무 이어 천궁·패트리엇도 사격 실패…'3축 체계' 문제없나
- (영상)日 관함식 참석에 분노…욱일기 `두 동강` 낸 野 전용기
- 수술한 손흥민과 연락한 콘테 감독 “병원 아닌 집…월드컵 뛸 것”
- "'숨 못 쉬겠다'는 신고, 생기 있었다"...이태원 참사 '3분' 놓친 이유
- '찬 바람' 불면 웃었던 호빵…'불매운동' 찬 바람 불까 불안
-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보자 “증거 더 있다… 尹 답변 기다릴 것”
- '풍산개 파양' 보도에 文 측 "尹정부, 책임 미루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