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성안동 야산 농막서 불…연기 신고 잇따라
울산CBS 반웅규 기자 2022. 11. 7.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오전 11시 44분쯤 울산 중구 성안동 인근 야산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목격자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오전 11시 44분쯤 울산 중구 성안동 인근 야산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목격자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文측 "풍산개 위탁 尹정부가 반대…쿨하게 그만둔다"
- 尹대통령, 사실상 대국민 사과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 이상민 "대통령실에 사의 표명한 적 없다" 사퇴설 일축
- 임신한 아내에 흉기 휘두른 60대…테이저건 맞고 검거
- "가난 때문에 시주 받아"…가짜 승려 활개에 '골치'
- 특수본, 용산서 보고서 삭제 정황 파악…용산서장 등 6명 입건
- "레고랜드 사업, 배임 위험 경고에도 강행"
- 이주호 '10년만의 컴백'…'산적한 과제' 어떻게?
- 대책회의 3차례 한 용산구…소방엔 회의 참여 요청도 안해
- 힌남노 때 잠긴 부산 서구 등대로 정비 사업…'미봉책' 비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