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김성규 소속사 측 "SNS 사칭 계정 주의"(공식)

공영주 2022. 11. 7.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변요한과 김성규 씨의 SNS 사칭 계정이 생기자 소속사 측이 주의를 당부했다.

오늘(7일)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배우 김성규와 변요한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개인적인 DM을 보내는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한다"고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변요한(왼쪽)과 김성규 씨

배우 변요한과 김성규 씨의 SNS 사칭 계정이 생기자 소속사 측이 주의를 당부했다.

오늘(7일)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배우 김성규와 변요한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개인적인 DM을 보내는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한다"고 알렸다.

이어 "배우와 소속사가 함께하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외의 다른 계정들은 모두 사칭이니,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팬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변요한과 김성규 씨 또한 직접 자신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공지문을 공유하며 팬들에 사칭 계정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 출연했다.

[사진=오센]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