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건양대 치위생학과, 학회 종합학술대회 6개팀 입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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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는 치위생학과가 한국치위생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6개팀이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김지정, 김민서, 김민지, 김윤영, 문승현, 이나연씨가 출품한 '칫솔모 크기에 따른 치면세균막 제거 효과'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5개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치위생학회는 지난 2000년 창립, 치위생 교육 및 구강건강증진에 관한 수준 높은 연구 교류 및 다양한 학술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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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는 치위생학과가 한국치위생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6개팀이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김지정, 김민서, 김민지, 김윤영, 문승현, 이나연씨가 출품한 ‘칫솔모 크기에 따른 치면세균막 제거 효과’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5개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치위생학회는 지난 2000년 창립, 치위생 교육 및 구강건강증진에 관한 수준 높은 연구 교류 및 다양한 학술활동을 해오고 있다.
◇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자연 보호 캠페인
건양사이버대는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전날 논산시 벌곡면 온빛자연휴양림에서 자연 보호 캠페인을 벌였다고 7일 밝혔다. 탄소중립을 통한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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