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김성규 측, SNS 계정 사칭에 주의 당부 “피해 입지 않길”

박수인 2022. 11. 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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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 김성규 측이 SNS 계정 사칭에 주의를 당부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변요한, 김성규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개인적인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는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 배우와 소속사가 함께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byunyohan_official/@kimsungkyu_official) 외의 다른 계정들은 모두 사칭이니,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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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변요한, 김성규 측이 SNS 계정 사칭에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7일 공식 SNS에 변요한, 김성규 SNS 사칭 계정 관련 공식 입장을 전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변요한, 김성규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개인적인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는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 배우와 소속사가 함께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byunyohan_official/@kimsungkyu_official) 외의 다른 계정들은 모두 사칭이니,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요한, 김성규는 최근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 출연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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