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지아, 초절정 동안 비결? "일어나자마자 가글 후 이것 마셔"
2022. 11. 7. 15:25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지아(44)가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7일 더블유 코리아(W Korea)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지아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이지아는 "평소 몇 시에 기상하냐"란 물음에 "촬영 있을 때는 신에 맞춰서 첫 신이 일찍이면 일찍 일어나고 늦으면 늦게까지 자기도 한다. 9시 전에는 일어나려 노력한다"라고 답했다.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가글"이라며 "그리고 물을 마신다. 따듯한 물"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지아는 하루 중 "저녁 시간을 좋아한다"며 "잠드는 시간도 너무 다르다. 촬영이 늦게 끝나면 아침에 자는 경우도 있고 일찍 끝나고 들어오면 2시 전에 자려고 노력은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아는 2023년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레이디'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더블유코리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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