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대봉산휴양밸리,방문객 40만‧매출 2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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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고 공기가 좋아 관광과 힐링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경남 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의 올해 매출과 방문객 역대 최고를 경신할 전망이다올해 11월 이전 방문객은 이미 40만 명을 넘겼고, 지난 5일까지 매출액도 지난해(14억 원) 보다 많은 20억 원을 돌파했다.
함양 대봉산휴양밸리는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장(3.93km)의 모노레일과 자유비행 방식 세계 최장(3.27km)·최대 시속(120km) 집라인, 휴식을 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캠핑시설,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산림욕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힐링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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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고 공기가 좋아 관광과 힐링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경남 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의 올해 매출과 방문객 역대 최고를 경신할 전망이다
올해 11월 이전 방문객은 이미 40만 명을 넘겼고, 지난 5일까지 매출액도 지난해(14억 원) 보다 많은 20억 원을 돌파했다.
함양 대봉산휴양밸리는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장(3.93km)의 모노레일과 자유비행 방식 세계 최장(3.27km)·최대 시속(120km) 집라인, 휴식을 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캠핑시설,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산림욕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힐링 명소이다.
올해 방문객은 이미 40만 명을 넘겼고, 특히 10월부터 시작된 단풍 관광객 물결은 초겨울을 앞둔 11월에도 이어지며 지속해서 역대 최고 매출, 최고 방문객을 경신할 것으로 보여진다.
대봉산휴양밸리 관광객 증가는 함양지역 식당과 전통시장 매출 향상에도 크게 영향을 미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제 대봉산휴양밸리의 모노레일과 집라인, 캠핑랜드는 최고의 최고의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 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대봉산휴양밸리를 찾는 방문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누리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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