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12월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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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공지에 따르면 권은비는 오는 1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단독 콘서트 '넥스트 도어'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권은비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넥스트 도어'는 오는 1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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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공지에 따르면 권은비는 오는 1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단독 콘서트 '넥스트 도어'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연말 콘서트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권은비는 흰 천들에 둘러싸인 채 그보다 더 맑고 투명한 피부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순백의 여신미를 과시해 시선을 압도했다.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인 '넥스트 도어'는 '다음 단계를 향해 가는 권은비의 또다른 문'이라는 뜻으로, 권은비가 올 하반기 꼭 이루고 싶은 계획으로 언급한 연말 콘서트가 실현된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크다.
권은비는 지난 10월 12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리탈리티(Lethality)'의 타이틀곡 '언더워터(Underwater)'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은비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넥스트 도어'는 오는 1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개최된다. 오는 9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11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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