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한달 만에 장중 1400원 아래로

신현아 2022. 11. 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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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00원선 아래로 내려갔다.

환율이 장중 1400원선을 밑돈 건 한 달 만이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99.6원을 가리켰다.

환율이 장중 1400원선 밑으로 떨어진 건 지난달 6일(1397.1원) 이후 한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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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7일 오후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00원선 아래로 내려갔다. 환율이 장중 1400원선을 밑돈 건 한 달 만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 59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6.4원 내린 1402.8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99.6원을 가리켰다. 환율이 장중 1400원선 밑으로 떨어진 건 지난달 6일(1397.1원) 이후 한 달 만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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