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린트, 신작 ‘별이되어라2’ 들고 ‘지스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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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트(대표 김영모)는 벨트 스크롤 액션 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 출품한다.
'지스타'에 처음 참가하는 플린트는 일반 관람객을 위해 제2전시장에 100부스 규모의 B2C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시연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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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트(대표 김영모)는 벨트 스크롤 액션 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 출품한다.
‘지스타’에 처음 참가하는 플린트는 일반 관람객을 위해 제2전시장에 100부스 규모의 B2C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시연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관람객의 원활한 체험 환경 조성을 우해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 시연 공간을 분리해 운영한다. 부스 내에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세계관을 담은 포토존과 즉석사진 ‘인생네컷’ 공간도 마련한다.
또 ‘김성회’, ‘옥냥이’, ‘남도형’, ‘소니쇼’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무대 및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시연과 대결, 김영모 디렉터와의 인터뷰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 예정이다.
플린트는 현장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로고와 캐릭터가 인쇄된 마스크와 쇼핑백을 제공하고 각종 부스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굿즈도 선물한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지난 2014년 2월 출시된 ‘별이되어라!’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이야기를 계승했으며 중세 유럽풍 다크 판타지 세계관에 밸트 스크롤 액션 MORPG의 재미 요소를 담아냈다.
개발을 총괄하는 김영모 디렉터(대표)는 “첫 참가하는 지스타를 통해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중인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꼭 체험해보시고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감동을 느껴보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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