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매니저’ 서현우 “매니저, 그만둘 때 말하고 차키는 두고 갔으면” 농담

박수인 2022. 11. 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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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우가 실제 매니저에게 한 마디를 전했다.

서현우는 11월 7일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극본 박소영, 이찬/연출 백승룡)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매니저에게 그만둘 때 말은 하고 그만뒀으면 좋겠고 차키는 두고 갔으면 좋겠다"고 농담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일은 프로, 인생은 아마추어인 연예인 매니저들의 하드코어 직장 사수기.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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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서현우가 실제 매니저에게 한 마디를 전했다.

서현우는 11월 7일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극본 박소영, 이찬/연출 백승룡)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매니저에게 그만둘 때 말은 하고 그만뒀으면 좋겠고 차키는 두고 갔으면 좋겠다"고 농담했다.

이어 "사실 여러 면을 많이 보게 된다. 함께 대기하는 시간도 많고 서로 다가갈 수밖에 없는 관계인 것 같다. 지금처럼 진심으로 진정성 있게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일은 프로, 인생은 아마추어인 연예인 매니저들의 하드코어 직장 사수기.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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