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핸즈게임즈, 신작 P&E ‘크립토 아레나’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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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핸즈게임즈(대표 김준영)는 신작 플레이앤언(P&E, Play & Earn) 게임 '챔피언스트라이크: 크립토 아레나'의 글로벌 서비스를 7일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
투핸즈게임즈는 이번 글로벌 서비스에 앞서 지난 10월 초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도 검증했다.
투핸즈게임즈는 '챔피언스트라이크: 크립토 아레나'의 출시와 함께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한 기프트 코드 증정 이벤트와 미션 달성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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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핸즈게임즈(대표 김준영)는 신작 플레이앤언(P&E, Play & Earn) 게임 ‘챔피언스트라이크: 크립토 아레나’의 글로벌 서비스를 7일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는 한국과 중국, 싱가포르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진행된다.
‘챔피언스크라이크: 크립토 아레나’는 지난 2019년 출시된 모바일게임 ‘챔피언스트라이크’에 블록체인 경제 시스템을 결합한 게임이다. 원작의 실시간 1대1 전략을 바탕으로 유틸리티토큰 ‘스트리코’를 적용해 경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온보딩해 서비스한다.
투핸즈게임즈는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원작은 카드 드롭 전략에 보다 다양한 플레이 패턴과 긴장감을 주는 챔피언 컨트롤이 어우러졌다는 호응을 받은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투핸즈게임즈는 이번 글로벌 서비스에 앞서 지난 10월 초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도 검증했다. 당시 100여개국에서 이용자들이 참여해 게임을 체험했다.
투핸즈게임즈는 ‘챔피언스트라이크: 크립토 아레나’의 출시와 함께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한 기프트 코드 증정 이벤트와 미션 달성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또 2차 에어드롭 이벤트를 비롯한 지속적인 커뮤니티 및 인게임 이벤트도 예고했다.
투핸즈게임즈는 김준영 대표는 “양질의 콘텐츠와 서비스로 이용자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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