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4.3kg으로 태어나‥母 일주일 못 일어났다고”(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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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태균이 4.3kg로 태어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문세윤이 출연했다.
문세윤은 중학생처럼 보이는 초등학생 방청객을 보며 "몇 킬로로 태어났는지 아냐. 저는 태어날 때 4.5kg로 태어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문세윤은 "우리는 효도해야 한다. 엄마가 이렇게 죽는 줄 알았다고 한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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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컬투쇼' 김태균이 4.3kg로 태어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1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문세윤이 출연했다.
문세윤은 중학생처럼 보이는 초등학생 방청객을 보며 "몇 킬로로 태어났는지 아냐. 저는 태어날 때 4.5kg로 태어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태균은 "나는 4.3kg로 태어났다. 엄마가 자연분만을 했는데 일주일 못 일어나셨다고 한다. 너무 충격적이라. 4남매 막내인데 위에 형, 누나는 순산했는데 막내에서 난산을 경험하신 거다"라고 덧붙였다.
문세윤은 "우리는 효도해야 한다. 엄마가 이렇게 죽는 줄 알았다고 한다"고 공감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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