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식 광주보훈청장 취임 "국민 통합하는 '일류보훈'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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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식 제41대 광주지방보훈청장이 7일 독립운동기념탑과 현충탑,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취임식을 가졌다.
정홍식 청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병무청 병역공개과장과 사회복무관리과장, 입영동원국장 등을 역임했다.
정 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일류보훈으로 나아가는 것이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보훈가족과 국민들이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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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정홍식 제41대 광주지방보훈청장이 7일 독립운동기념탑과 현충탑,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취임식을 가졌다.
정홍식 청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병무청 병역공개과장과 사회복무관리과장, 입영동원국장 등을 역임했다.
정 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일류보훈으로 나아가는 것이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보훈가족과 국민들이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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