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목원대, 경남대와 LINC 3.0 공유·협업 협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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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는 LINC 3.0 사업단이 경남대에서 양교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공유·협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교는 협약에 따라 ▲사업 정보교류·협업 ▲산학교육 및 취·창업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산업발전·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 추진 ▲대학 특화분야 및 관심분야 사업 공동 개발 등에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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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LINC 3.0 사업단이 경남대에서 양교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공유·협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교는 협약에 따라 ▲사업 정보교류·협업 ▲산학교육 및 취·창업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산업발전·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 추진 ▲대학 특화분야 및 관심분야 사업 공동 개발 등에서 협력한다.
◇목원대 신학과 이정순·박찬웅 교수 저서, '세종도서’에 동시 선정
목원대는 신학과 이정순 교수의 '나그함마디 문서'와 박찬웅 교수의 '신약성서의 내러티브 신학'이 ‘2022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세종도서는 학문 발전과 지식기반사회 여건 조성, 책 읽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학술과 교양부문으로 나눠 선정하고 있다.
이 교수와 박 교수는 분량이 방대하며 학술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분야를 연구해 출판, 신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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