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목원대, 경남대와 LINC 3.0 공유·협업 협약 등

유순상 2022. 11. 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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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는 LINC 3.0 사업단이 경남대에서 양교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공유·협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교는 협약에 따라 ▲사업 정보교류·협업 ▲산학교육 및 취·창업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산업발전·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 추진 ▲대학 특화분야 및 관심분야 사업 공동 개발 등에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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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참석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LINC 3.0 사업단이 경남대에서 양교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공유·협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교는 협약에 따라 ▲사업 정보교류·협업 ▲산학교육 및 취·창업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산업발전·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 추진 ▲대학 특화분야 및 관심분야 사업 공동 개발 등에서 협력한다.

◇목원대 신학과 이정순·박찬웅 교수 저서, '세종도서’에 동시 선정

'나그함마디 문서'(왼쪽)와 '신약성서의 내러티브 신학' *재판매 및 DB 금지


목원대는 신학과 이정순 교수의 '나그함마디 문서'와 박찬웅 교수의 '신약성서의 내러티브 신학'이 ‘2022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세종도서는 학문 발전과 지식기반사회 여건 조성, 책 읽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학술과 교양부문으로 나눠 선정하고 있다.

이 교수와 박 교수는 분량이 방대하며 학술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분야를 연구해 출판, 신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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