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김성규 소속사 "SNS 사칭 계정 주의"
2022. 11. 7. 14:08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변요한과 배우 김성규 측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변요한, 김성규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개인적인 DM(다이렉트 메시지) 전송 사례를 제보받았다며 운을 뗐다.
이어 "공식 계정 외의 다른 계정들은 모두 사칭이니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도 알렸다.
한편 변요한, 김성규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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