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월드컵 女 3,000m 계주 1위로 들어온 김길리

이정훈 2022. 11. 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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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스[미국] AP=연합뉴스) 김길리(서현고·18)가 6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컨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1위로 들어온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심석희(서울시청·25), 서휘민(고려대·20), 김건희(단국대·22)와 함께 결승전에 나선 김길리는 4분04초016을 기록, 캐나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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