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치과의사 남편 병원에 '불쑥'…"선생님 잇몸이 아파요"

2022. 11. 7. 14: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윤지(38)가 남편 치과에서 근황을 전했다.

7일 이윤지는 "선생님 잇몸이 아파요. 미리미리 드나들어 좋은 곳은 병원인 것은 맞겠죠"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남편인 정한울(39) 씨의 치과에서 남긴 셀카다.

치과 진료 의자에 앉은 이윤지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입에 무언가를 머금고 있는 듯 입술을 오므린 채 셀피를 남겼다. 남편에게 치아 검진을 받으며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한 이윤지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첫째 정리니 양과 2020년생 둘째 정소울 양을 두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이윤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