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생방 중 동창에게 문자 받아 “노래방 같이 간 사이”(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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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설현이 생방송 도중 중학교 동창에게 문자를 받았다.
이어 설현의 중학교 동창이라는 청취자의 문자가 도착했다.
청취자는 "설현아 나 중학교 동창 00이야. 라디오 듣고 있는데 설현이 드라마 응원한다"고 응원했다.
설현은 "네, 저희 중학교 때 노래방 같이 많이 간 친구다. 00아 연락할게 고마워"라고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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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최파타' 설현이 생방송 도중 중학교 동창에게 문자를 받았다.
11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설현, 신은수가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신은수 씨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제 딸이었으면 싶더라"고 문자를 보냈다. 신은수는 "제 어머니는 제가 연기한 딸들 보면서 한 대 쥐어박고 싶다고 하신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언니가 둘이라는 신은수는 "제가 많이 까불어서 언니들도 저를 한대 쥐어 박고 싶을 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저 때문에 분위기가 좋을 것 같다. 아빠는 엄청 예뻐하신다"고 해맑게 웃었다.
이어 설현의 중학교 동창이라는 청취자의 문자가 도착했다. 청취자는 "설현아 나 중학교 동창 00이야. 라디오 듣고 있는데 설현이 드라마 응원한다"고 응원했다. 설현은 "네, 저희 중학교 때 노래방 같이 많이 간 친구다. 00아 연락할게 고마워"라고 애정을 표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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