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 높은 시크함 퀸즈아이, 음악적 정체성 빗댄 '야미 야미' 퍼포먼스 M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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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K팝의 새로운 퍼포먼스 퀸으로 나설 채비를 마쳤다.
7일 소속사 제이지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퀸즈아이의 데뷔곡 '야미 야미(Yummy Yummy)' 퍼포먼스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퀸즈아이의 데뷔곡 '야미 야미'는 리드미컬한 일렉 기타 사운드의 리프가 곡을 이끌어가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음악적 정체성을 맛에 비유해 강한 인상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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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K팝의 새로운 퍼포먼스 퀸으로 나설 채비를 마쳤다.
7일 소속사 제이지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퀸즈아이의 데뷔곡 ‘야미 야미(Yummy Yummy)’ 퍼포먼스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공개된 퍼포먼스 뮤직비디오에는 매력적인 기타 사운드와 동시에 퀸즈아이가 등장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섯 멤버들은 파워풀한 춤선을 드러내며 강렬한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여유가 묻어 나오는 안무로 몰입감을 더했다.
퀸즈아이는 블랙과 화이트 투피스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완벽하게 동선을 맞춘 것은 기본이고, 카메라 무빙을 따라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와 제스처를 보여줘 매력을 뽐냈다. 멤버들은 데뷔곡 ‘야미 야미’ 안무 제작에도 참여하며 프로댄서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퀸즈아이의 데뷔곡 ‘야미 야미’는 리드미컬한 일렉 기타 사운드의 리프가 곡을 이끌어가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음악적 정체성을 맛에 비유해 강한 인상을 안긴다.
한편 데뷔곡 ‘야미 야미’로 활동 중인 퀸즈아이(원채?해나?나린?아윤?다민?제나)는 국내 음원 차트인을 시작으로 여러 음악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지윤 인턴기자 leejy1811@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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