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아이, 데뷔곡 '야미 야미' 퍼포먼스 MV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퀸즈아이가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퀸즈아이(원채‧해나‧나린‧아윤‧다민‧제나)는 7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곡 'Yummy Yummy'(야미 야미)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 글로벌 K-POP 팬들을 강하게 끌어당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퀸즈아이가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퀸즈아이(원채‧해나‧나린‧아윤‧다민‧제나)는 7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곡 'Yummy Yummy'(야미 야미)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 글로벌 K-POP 팬들을 강하게 끌어당겼다.
공개된 퍼포먼스 뮤직비디오에는 매력적인 기타 사운드와 동시에 퀸즈아이가 등장, 보는 이들의 심장 박동을 높였다. 여섯 멤버들은 파워풀한 춤선을 드러내며 강렬하게 걸크러시를 터트리는가 하면, 당당함과 여유가 묻어나오는 안무로 몰입감을 더했다.
퀸즈아이는 블랙과 화이트 투피스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느낌을 배가시킨 것은 물론, 카메라 무빙을 따라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와 제스처를 보여줘 매력을 뽐냈다. 이어 퀸즈아이는 완벽하게 동선을 맞춘 것은 기본, 비트를 가지고 노는 듯한 유연한 춤선으로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멤버들은 데뷔곡 'Yummy Yummy'(야미 야미) 안무 제작에 참여했던 바, 프로댄서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해 감탄을 불러모았다. 과감한 댄스와 움직임의 강약 조절까지 완벽한 'Yummy Yummy' 퍼포먼스 공개 후 퀸즈아이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로 실력을 재증명한 퀸즈아이의 데뷔곡 'Yummy Yummy'(야미 야미)는 리드미컬한 일렉 기타 사운드의 리프가 곡을 이끌어가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음악적 정체성을 맛에 비유해 강한 인상을 안긴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Yummy Yummy' 퍼포먼스 MV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