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신주아, 43kg 사모님은 별게 다 럭셔리 "영양제 맞으러"

2022. 11. 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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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8)가 태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6일 신주아는 "영양제 맞으러. 한국과는 또 다른 스타일이네요. #태국 #방콕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태국에서 영양제를 맞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영양제를 맞고 있는 얇고 흰 팔이 눈길을 끈다. 평소 날씬한 몸매와 완벽한 식습관을 자랑하는 신주아의 철저한 건강 관리도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신주아는 "과일 서비스도"라며 서비스를 받았음을 자랑했다. 영양제를 맞는 것임에도 과일과 물까지 대접받는 신주아의 럭셔리한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사업가 라차니쿤(40)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지난 5월 43.8kg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신주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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