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vs 김민경, 팔씨름 불꽃 대결 승자는?

최윤정 인턴 2022. 11. 7. 1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개그우먼 김민경과 '오버 더 톱'에서 본선 개막 기념 맞대결을 펼친다.

8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에서 전현무와 김민경이 팔씨름 스페셜 매치를 진행한다.

제작진은 "전현무와 김민경 모두 승부욕이 발동해 최선을 다해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승패가 결정되자 숨죽인 채 지켜보던 서포터즈들과 참가자들이 결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오버 더 톱' 2회. 전현무와 김민경이 팔씨름 대결을 펼치고 있다.2022.11.07. (사진 = JTBC '오버 더 톱'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개그우먼 김민경과 '오버 더 톱'에서 본선 개막 기념 맞대결을 펼친다.

8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에서 전현무와 김민경이 팔씨름 스페셜 매치를 진행한다. 남다른 운동 능력으로 '근수저' 타이틀을 거머쥔 김민경은 여유가 넘치고, 전현무는 긴장한 듯 헛웃음을 짓는다. 팔씨름 본선 진출 참가자들도 대부분 김민경 승리를 예상한다.

본격적인 대결 전, 김민경의 심상치 않은 악력을 느낀 전현무는 자존심을 걸고 승리를 위한 필승 각오를 다진다. 제작진은 "전현무와 김민경 모두 승부욕이 발동해 최선을 다해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승패가 결정되자 숨죽인 채 지켜보던 서포터즈들과 참가자들이 결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전했다.

'오버 더 톱'은 전국 팔씨름 고수들이 모여 대한민국 팔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국내 첫 팔씨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MC로 전현무, 서포터즈로 코미디언 문세윤, 이진호, 김민경, 전 농구선수 하승진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