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공정 먼지 줄이기 위해 물 뿌리는 인부

2022. 11. 7. 12: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7일 오전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 정비 4구역에서 건축물 해체 공정에 투입된 인부가 공사 진행에 먼지를 줄이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해체 공사는 지난해 6월 9일 발생한 철거 건축물 붕괴 참사로 9명이 숨지고 8명이 크게 다친 뒤 약 1년 5개월 만에 재개됐다. 2022.11.07. leeyj25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