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좋은 복지도시 예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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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상목)가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의좋은 복지도시 예산을 비전으로 6대 추진전략, 35개 세부사업과 4대 전략, 16개 과업의 발전전략을 내세웠다.
이를 시행키 위해 협의체는 지난 3일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2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및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7개 실무분과 및 모니터링단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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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상목)가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의좋은 복지도시 예산을 비전으로 6대 추진전략, 35개 세부사업과 4대 전략, 16개 과업의 발전전략을 내세웠다.
이를 시행키 위해 협의체는 지난 3일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2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모니터링 및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7개 실무분과 및 모니터링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2년 연차별시행계획 43개 사업에 대한 분야별 모니터링과 2023년 연차별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7개 실무분과 위원 105명과 TF위원 34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2년 연차별시행계획의 △6개 추진전략, 16개 세부사업, 43개 세부사업에 대한 이행점검 △성과지표 설정 적절성 △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과 개선방안 논의 △2023년 연차별시행계획 수립에 따른 사회보장 영역별 의견수렴 등이다.
특히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의좋은 복지도시 예산을 비전으로 6대 추진전략, 35개 세부사업과 4대 전략, 16개 과업의 발전전략이 담겼다.
박상목 민간위원장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의미있는 마무리와 미래의 멋진 청사진이 될 5기 계획 수립과 관련해 민관이 협력하고 노력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민관협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은 오는 14일 제4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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