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강원총국, 최고지도자상 시상식 개최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강원지역총국은 7일 농협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Supreme Leader(최고지도자)상’ 시상식을 열고 강원 지역 5개 조합(조합장)에 트로피를 전달했다.

대상은 평창영월정선축협, 거진농협, 서석농협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강릉농협, 임계농협에게 돌아갔다.

NH농협손해보험 강원지역총국 Supreme Leader(최고지도자)상은 보장성보험 추진 실적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조합(조합장)을 선발, 시상하는 제도다.

이부한 총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준 농·축협의 조합장 및 직원 분들의 노고에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손해보험을 통한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해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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