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도 응원단도 재개...시리즈 열기, 더 뜨거워진다[KS]

정현석 2022. 11. 7.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애도 기간이 끝났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시구가 이뤄지는 만큼 특별한 사나이들이 특별한 순간을 연출한다.

하지만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를 맡은 스타들은 개인 일정 등으로 아직 상을 수상하지 못했다.

KBO는 이날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 시작 전 레전드 40인 시상식 행사를 진행하고, 4명의 레전드가 함께 시구를 하며 팬들에게 인사하는 자리를 갖도록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공식 응원 없이 진행된 한국시리즈 현장을 찾은 SSG 치어리더들이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11.04/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국가애도 기간이 끝났다. 시구와 응원단도 재개된다.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

2승2패의 호각세. 사실상의 결승전이 될 수 있는 만큼 양 팀 응원전도 뜨거워질 전망이다.

SSG과 키움은 이날부터 응원단을 정상 운영한다.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리드하는 응원이 재개된다. 앰프도 다시 사용된다. 단, 치어리더 공연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태원 참사 이후 국가애도기간에 시작된 한국시리즈. 사회적 애도 분위기를 외면할 수 없었다. 시구와 응원단 없이 4차전을 치렀다. 야구장을 찾은 팬들은 목청이 터져라 육성응원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하지만 5차전부터 분위기는 확 달라질 전망이다. 응원단의 리드에 맞춰 체계적인 응원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플레이오프부터 8경기 연속 이어오고 있는 만원관중도 확실시 되는 상황. 부쩍 추워진 날씨를 뜨거운 야외응원이 덮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시구가 이뤄지는 만큼 특별한 사나이들이 특별한 순간을 연출한다.

리그 40년 역사를 빛낸 40명 중 4명의 주인공이 동반 시구를 펼친다.

2022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히어로즈와 SSG랜더스의 경기가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전, 이상훈 해설위원과 SSG 이진영 코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11.04/

김기태 KT 퓨처스팀 감독, 정민태 전 한화 코치, 구대성 전 질롱 코리아 감독, 이상훈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주인공이다.

이 정도 레벨의 빅스타 출신들이 동반 시구를 하는 건 처음이다. 그만큼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KBO는 올해 리그 40주년을 기념하며 그라운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40명의 레전드를 투표로 선정했다. 많은 선수들이 시즌 중 출신 구단 등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레전드 40인 시상 및 행사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하지만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를 맡은 스타들은 개인 일정 등으로 아직 상을 수상하지 못했다. KBO는 이날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 시작 전 레전드 40인 시상식 행사를 진행하고, 4명의 레전드가 함께 시구를 하며 팬들에게 인사하는 자리를 갖도록 했다.

한편, 한국시리즈 5차전 애국가는 뛰어난 음색의 소유자인 가수 권진아가 부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박보검이 왜 거기서 나와?"...'옷까지 이렇게!' 블랙핑크 찐팬 인증
꽃미모 톱스타, 자택 욕조서 숨진 채 발견..향년 34세
“박수홍, 돈 관리 철저하게 본인이 관리”→“득남 소식은 가짜뉴스”
'나는 솔로' 11기 현숙, '얼마나 예쁘길래' 시작부터 난리? '고민시 닮은꼴'부터 90년대 여주인공까지…
김C, 이태원 참사 직접 목격 “길 위에 시신이..경찰 거의 없었다”
3일만에 나타난 박명수 “걱정해주셔서 감사, 지금은 서로 조심할 시기”
신동진, 50대에 아빠된 근황 “둘째 계획? 아직 없어..방송 노출 아이O, 아내X”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