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생일&데뷔 기념일 겹경사 “감사하지만 안타깝고 죄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동욱이 생일과 데뷔 기념일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이동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제, 오늘. 데뷔 기념일과 생일 축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열심을 되새겨 봅니다. 많은 사랑을 받는 직업이어서 너무 행복합니다"라며 운을 띄웠다.
마지막으로 이동욱은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고 늘 믿습니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욱은 11월 5일 데뷔 기념일에 이어 6일 생일을 맞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동욱이 생일과 데뷔 기념일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이동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제, 오늘. 데뷔 기념일과 생일 축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열심을 되새겨 봅니다. 많은 사랑을 받는 직업이어서 너무 행복합니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하지만 올해는 그 행복을 온전히 느끼기에 안타깝고 죄송스런 마음이 먼저였습니다. 태어난 축복...안타까운 이별... 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한주였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동욱은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고 늘 믿습니다”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서 있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동욱은 11월 5일 데뷔 기념일에 이어 6일 생일을 맞았다. 1999년 ‘베스트극장 - 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를 통해 데뷔한 그는 현재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 1938’ 출연 예정이며, 2023년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