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가인·김호중, 9일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출연

손진아 2022. 11. 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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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 김호중이 '보도본부 핫라인'에 출격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송가인과 김호중은 오는 9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에 출연한다.

'복덩이들고(GO)'는 '국민 트롯남매' 송가인, 김호중의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다.

한편 송가인, 김호중이 출연하는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은 오는 9일 오후 1시 방송되며, '복덩이들고(GO)'는 같은 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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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 김호중이 ‘보도본부 핫라인’에 출격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송가인과 김호중은 오는 9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에 출연한다. 방송은 사전 녹화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첫 방송을 앞둔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복덩이들고(GO)’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가수 송가인, 김호중이 ‘보도본부 핫라인’에 출격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복덩이들고(GO)’는 ‘국민 트롯남매’ 송가인, 김호중의 특급 역조공 프로젝트다.

특히 송가인, 김호중이 사연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노래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해 주며 팬들과 소통하는 훈훈한 현장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론칭 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송가인, 김호중이 출연하는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은 오는 9일 오후 1시 방송되며, ‘복덩이들고(GO)’는 같은 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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