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아내와 길거리 데이트…뉴욕서 저녁 식사 [N해외연예]

고승아 기자 2022. 11. 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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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베테랑 배우 톰 행크스가 아내이자 동료 연기자인 리타 윌슨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행크스와 윌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행스크와 윌슨 부부는 깔끔한 올블랙 스타일의 옷을 입고 뉴욕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행크스의 근엄한 표정과 살짝 미소 지은 윌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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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사진 = Splash news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할리우드의 베테랑 배우 톰 행크스가 아내이자 동료 연기자인 리타 윌슨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행크스와 윌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행스크와 윌슨 부부는 깔끔한 올블랙 스타일의 옷을 입고 뉴욕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행크스의 근엄한 표정과 살짝 미소 지은 윌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매체에 따르면 행크스는 윌슨의 카릴 바 호텔에서 열리는 공연에 앞서 저녁식사를 하러 나섰다.

한편 톰 행크스는 애플 TV+ 영화 '그레이하운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이 영화에서 각본과 주연으로 참여했다. '그레이하운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호송 선단을 이끌고 대서양을 횡단해야 하는 구축함 그레이하운드의 숨 막히는 3일을 그린 영화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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