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아내와 길거리 데이트…뉴욕서 저녁 식사 [N해외연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의 베테랑 배우 톰 행크스가 아내이자 동료 연기자인 리타 윌슨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행크스와 윌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행스크와 윌슨 부부는 깔끔한 올블랙 스타일의 옷을 입고 뉴욕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행크스의 근엄한 표정과 살짝 미소 지은 윌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할리우드의 베테랑 배우 톰 행크스가 아내이자 동료 연기자인 리타 윌슨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행크스와 윌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행스크와 윌슨 부부는 깔끔한 올블랙 스타일의 옷을 입고 뉴욕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행크스의 근엄한 표정과 살짝 미소 지은 윌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매체에 따르면 행크스는 윌슨의 카릴 바 호텔에서 열리는 공연에 앞서 저녁식사를 하러 나섰다.
한편 톰 행크스는 애플 TV+ 영화 '그레이하운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이 영화에서 각본과 주연으로 참여했다. '그레이하운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호송 선단을 이끌고 대서양을 횡단해야 하는 구축함 그레이하운드의 숨 막히는 3일을 그린 영화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