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어청도 등 섬 지역 LPG시설 구축 '순항'…2025년 상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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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옥도면 개야도 등 섬 지역 4곳에 추진하고 있는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을 위한 시설 구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7일 군산시에 따르면 섬 지역 액화석유가스(LPG) 구축사업은 2025년까지 43억7000만원을 투입해 4개 섬 410세대를 대상으로 LPG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섬 지역에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해 연료 공급이 불안정해 동절기 난방과 취사 중단의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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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옥도면 개야도 등 섬 지역 4곳에 추진하고 있는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을 위한 시설 구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7일 군산시에 따르면 섬 지역 액화석유가스(LPG) 구축사업은 2025년까지 43억7000만원을 투입해 4개 섬 410세대를 대상으로 LPG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청도는 현재 배관망 설계를 완료하고 이달 중 공사를 발주와 함께 내년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개야도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며, 명도는 전라북도 지방소멸대등기금을 지원받아 12월부터 내년까지 추진한다. 아울러 말도는 오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그동안 섬 지역에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해 연료 공급이 불안정해 동절기 난방과 취사 중단의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섬 마을에 직접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해 연료를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해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섬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섬의 연료 공급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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